【고치현 도사시미즈시】바다의 길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등대 특집 그 1

소개

「바다의 길을 가다」라고도 불리는 등대, 사방을 바다에 둘러싸인 일본에서는, 거기까지 드문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의외로 등대를 가까이서 볼 기회는 그리 많지 않을지도…
이번 취재에 가 보아, 그 역사나, 독특한 형상이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태평양으로 튀어 나온 아시즈리 곶을 옹호하는 토사 시미즈시에있는 등대 4 개
2개의 기사로 나누어 소개하겠습니다.

푸른 바다와 하늘에 빛나는 백악의 등대 아시즈리 곶 등대

어디까지나 펼쳐지는 하늘과 수평선을 바라볼 수 있는 아시즈리곶.
이 아시즈리미사키의 앞바다는, 무로토미사키나, 기이반도 남단의 조미사키 등과 함께 서일본 유수의 해상 교통의 요충으로서, 옛부터 수많은 배가 왕래해 왔습니다.

그런 아시즈리곶에 등대의 불빛이 켜진 것이 1914년(다이쇼 3년)입니다.
이후 2024년 현재까지 110년에 걸쳐 아시즈리곶 앞바다의 항해의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시즈리 미사키 등대 개요

아시즈리 미사키 등대에는 입장문이 없으므로 24시간 이용 가능합니다.
다만, 주위에는 가로등등은 없기 때문에, 어두운 가운데는 발밑을 비출 수 있는 손전등등이 필수입니다.

등대로가는 경로에는 아래 사진과 같은 몇 가지 포인트가 있으며, 어두운 상태라면 머리를 부딪히거나 할 위험이 있습니다.

낮의 경치는 물론, 밤도 맑으면 만천의 밤하늘과 등대의 콜라보레이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제공:다케하 히데조씨(용꼬치 관광 기선)

주차장에 대해서

킨고후쿠지 앞 아시즈리미사키 주차장(약 200m, 도보 5분 정도)
만차의 경우는 약 500m 동쪽에 있는 아시즈리곶 동쪽 주차장이 이용 가능합니다. (약 700m, 도보 10분 정도)

화장실 정보

아시즈리 곶 등대 부근에는 화장실이 없습니다.
존 만지로 동상 앞 광장 혹은 금강복사 앞의 공중 화장실을 이용해 주십시오.

액세스

GoogleMap

자가용 차량 이용

도사 시미즈시 시가지에서 현도 27호선 경유로 약 20분 정도(약 15km)
시만토시에서 국도 321호선·현도 27호선 경유로 약 1시간 정도(약 45km)”

대중교통 이용

고치 서남 교통 버스 「아시즈리미사키」 하차 도보 5분 정도

시간표 등은 고치 서남 교통 버스의 웹 사이트에서 확인하십시오.

고치 서남 교통 버스 노선 버스 시간표

산책로에는 곳곳에 안내 간판이 있습니다.

아시즈리 곶 등대 관련 기사

또 다른 「절경」에 자리 잡은 가사키 등대

아시즈리 미사키 등대에 불이 켜진 것이 1914년입니다만, 이쪽의 가사키 등대의 불이 켜진 것이 1910년, 메이지 44년입니다.
아시즈리 미사키 등대에 비하면 작지만, 메이지기 건축의 모습을 현재까지 남기고 있습니다.

광원 부분은 개수되고 있습니다만, 벽돌 구조에 하얀 박격포가 칠해진 모습은, 거의 당시 그대로의 모습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