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장애인 스포츠 법인화 진전

사사가와(笹川) 스포츠재단은 15일, 전국의 도도부현(都道府県, 일본의 광역자치단체)과 정령 지정도시 57곳의 장애인 스포츠협회를 대상으로 한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 법인격을 가진 협회는 23곳으로 2010년 지난 조사보다 7개 협회가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작년 10월부터 11월에 실시했다.

직원 수는, 조사 대상의 대부분인 43개 협회가 2~7명이었으며, 1명뿐인 협회도 3개였다. 전임 직원이 없는 협회도 13개였다. 연간 예산 3천만 엔(약 2억 9500만 원) 미만인 협회가 23개였고, 그 가운데 20개가 법인화되지 않았다. 동 재단의 오부치 가즈나리(小渕和也) 연구원은 "전문 직원의 배치, 증원이 향후 장애인 스포츠 진흥에는 필수"라고 말했다.

또한, 많은 협회가 비장애인 스포츠 단체나 민간 기업 등과 강한 연계를 바라고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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