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즈 사무소, 전 SMAP 멤버 3명 9월 계약 종료 발표

자니즈 사무소는 18일, 작년 말에 해산한 아이돌 그룹 'SMAP'의 전 멤버 5명 중 이나가키 고로(稲垣吾郎, 43)와 구사나기 쓰요시(草彅剛, 42), 가토리 신고(香取慎吾, 40) 3명과의 계약을 기간이 만료되는 9월 8일에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전 멤버인 기무라 다쿠야(木村拓哉, 44)와 나카이 마사히로(仲居正広, 44)와의 계약은 계속 유지한다고 한다.

SMAP 멤버와 관련해서는, 2016년 1월에 기무라를 제외한 4명이 소속 사무소에서 독립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판명돼 12월 말에 그룹을 해산. 멤버 4명의 거취가 주목을 받아 왔다.

사무소에 따르면, 3명의 의향을 받아들여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한다. 그 후의 3명의 활동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이 굳어지는 대로 각자가 보고하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소속 사무소의 자니 기타가와(ジャニー喜多川, 85) 사장은 "이번에 3명이 자신들의 결의로 다른 길을 걷게 되지만 그들을 생각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전할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라는 코멘트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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