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하세가와 신' 초고 발견...'복수'의 일화들

희곡 대표작 '그리운 어머니(瞼の母)' 등으로 알려진 소설가이자 극작가 하세가와 신(長谷川伸, 1884~1963년)이 다양한 복수의 일화를 모아 쓴 초고 약 390편이, 도쿄도 미나토구(東京都港区)에 현존하는 자택에서 발견됐다는 것이 19일, 저작물 등을 관리하는 '신요카이(新鷹会)'에 대한 취재로 알려졌다.

이 단체에 따르면, 초고는 자택에 있는 트렁크 안에 보관돼 있으며 고대에서 메이지(明治)까지, 다양한 복수의 일화가 쓰여 있었다. 일부는 60년대에 잡지 '주오코론(中央公論)'에 연재된 후 출판됐지만, 대부분은 미발표라고 한다.

하세가와는 생전에 복수를 주제의 하나로 삼아 문필 활동에 몰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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