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큐 하이랜드, 제트코스터 영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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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나시현 후지요시다시(山梨県富士吉田市)의 '후지큐(富士急) 하이랜드'는, 16일에 타이어 펑크로 트러블을 일으켜 운전 중단한 제트코스터 '도・도돈파(ド・ドドンパ)'의 안전을 확인했다며 18일 오전 10시 반부터 영업을 재개했다고 발표했다.

후지큐 하이랜드에 따르면, 1편성에 51개 있는 타이어 중 1개의 튜브가 휠에 끼여 터지면서 펑크를 일으켰다고 한다.

펑크 방지를 위해 타이어 표면의 고무 안쪽 부분과 튜브에 윤활유를 발라 휠에 끼지 않도록 새로운 대책을 강구했다. 모든 차량에서 튜브가 휠에 끼지 않았는지도 확인했으며, 17일에만 총 365회의 시운전을 실시했다고 한다.

도・도돈파는 '가장 빨리 가속하는 코스터'로 기네스 세계기록이 인정된 도돈파를 리뉴얼한 신형 제트코스터이다. 15일에 영업을 개시했으나, 16일 오후에 펑크가 원인으로 속도를 잃어 루프 도중에 정지, 역주행했다. 정원 8명에 남녀 7명이 탑승 중이었으나, 전원 부상은 당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