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김, 다른 차원의 연기로 압승

©교도통신사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인을 양친으로 둔 클로이 김이 옆 3회전 기술 등 큰 기술을 연속으로 성공시켜, 세로 회전 기술도 섞은 차원이 다른 기술을 구사하며 압승했다. 큰 환성을 들으며 "너무 흥분했다. 최고의 연기를 했다"라며 기뻐했다.

13살이었던 2014년의 '겨울X게임'에서 2위에 오르는 등 이미 세계 정상급 레벨이었지만, 소치 올림픽에는 연령 제한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평창에서는 예선부터 90점대를 연발했으며, 금메달 확정 후에 도전한 마지막 결승 3차 시기에 98.25라는 고득점을 기록하며 관객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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