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희, 美 LPGA 개막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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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부에나 비스타(미국 플로리다주) 교도】미국여자프로골프(LPGA)의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20일,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클럽(파71)에서 최종 라운드가 펼쳐져, 70타를 친 지은희(한국)가 통산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통산 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8만 달러(약 2억 원).

24위로 출발한 하타오카 나사(畑岡奈紗)는 버디 4개와 보기 없는 67타를 치며 통산 1언더파로 16위. 이미림(한국)이 1위와 2타 차로 2위에 올랐다.

과거 2시즌의 우승자만 출전한 대회로 26명이 경쟁을 벌였다.